오늘의 고전게임 인간,신,괴물들의 레슬링 뮤턴트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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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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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뇬 데이터이스트의 뮤턴트 파이터.
오락실에서 인간과 왠 괴물들이 레슬링을 펼치는 게임을 보았을 것이다.
여타 올림픽 게임처럼 버튼연타만 무지하게 빠르면 이긴다.
단 그 연타속도가 1초에 40번을 누른다면…
말이 레슬링이지 그냥 격투기다.
레슬링처럼 가까이서 잡고 방향키와 약, 강공격으로 연타를 치면 기술이 나간다.
요런식으로 캐릭터마다 고유의 기술이 나가는데
플레이어는 아마조네스로 스피드만 빠른 최약캐 여자라 데미지가 강하지 않다.
파워게이지가 다차면 저렇게 필살기를 쓸수있다.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보는맛도 일품이다.
실제로 당하면 죽을수도 있겠다.
이게임중 파워게이지가 상당히 빨리 모이는 히드라
그래서 그런지 저 능지처참하는 필살기를 자주 볼수있었다.
여캐라 다행이지.. 다른캐릭이면..흠..
결국.. 드래곤ㅅㄲ에게 불맞아서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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