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불괴 미국 NBA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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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도 처바르는 인류 최강의 종족 사모아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센터로 활약중인 사모아인 스티븐 아담스
몸싸움 도중 아무리 처맞아도 아픈티를 내지 않는다
그가 단지 213cm, 115kg의 피지컬 괴물이라 그런 걸까?
이야!!!!!!!!!!!!!!!!
ㅅㅂ 동생아!!!!!!!!!!!!!!!!! 뒤져!!!!!!!!!!!
스티븐 아담스의 누나 투포환 국가대표인 발레리 아담스
어릴 때부터 누나한테 맞으면서 자랐고 아픈 티를 내면 더 처맞았기 때문에 금강불괴가 패시브가 되었다
193cm, 120kg의 발레리 아담스는 올림픽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세계선수권 금메달 4개를 보유해 뉴질랜드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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