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호우 세리머니’로 인한 무릎 부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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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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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릎 부상으로 랄프 랑닉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데뷔전에 출전할 수 있을 지에 대해 큰 의심을 받고 있다. 호날두의 부재는 이제 막 부임한 랑닉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통들은 호날두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점프 세리머니를 하다가 무릎을 다쳤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경기를 계속했고 풀타임을 뛰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88분에 교체되어 나갔고 어색하게 경기장 밖으로 걸어 나갔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6933847/man-utd-ronaldo-injury-palace-rang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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