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챔피언 은가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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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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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할꺼라고 유엡시 뛰쳐나갔는데 정작 복싱매치가 안잡혀서 낙동강 오리알인 상황에서..
벨라토르, BKFC(베어너클), 원챔피언십, PFL 총 4개의 단체랑 협상중인데
벨라토르는 조건 맞춰줄수없다고 영입철회
BKFC도 터무니없는 금액 요구한다고 영입철회
현재 PFL과 협상중
벨라토르, BKFC(베어너클), 원챔피언십, PFL 총 4개의 단체랑 협상중인데
벨라토르는 조건 맞춰줄수없다고 영입철회
BKFC도 터무니없는 금액 요구한다고 영입철회
원챔피언십은 은가누에게 2000만 달러의 파이트머니를 제시했지만 은가누는 상대 선수의 페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과 임원 자리까지 요구함
결국 원챔피언십도 영입 철회
현재 PFL과 협상중
UFC가 재계약 안한건 이유가 있음 이새키.. 이젠 백사장도 자존심이 있어서 다시 온다고해도 안받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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