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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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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연녀의 집 안방에서 여자가 나옴
안방으로 갔는데 문이 잠겨있음
한달 후
아빠를 용서할 수 없는 사연녀는
결국 엄마와 언니에게 말하기로 결정함
그런데
아빠 너무 뻔뻔한데..?
저런 것도 아빠라고....ㅋ
게다가 언니는 사연녀에게 화를 냄
아빠 너무 뻔뻔한데..?
저런 것도 아빠라고....ㅋ
게다가 언니는 사연녀에게 화를 냄
알고보니 언니는 아빠 불륜사실을 듣고
충격으로 유산한거였음...
엄마까지 사연녀를 죄인으로 몰아가고
사연녀는 집안에서 왕따가 됨..
아니 바람핀건 아빠인데
왜 다들 아빠한텐 아무말도 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