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변함없는 결정력을 유지하고 있었던 만큼 큰 무리 없이 프랑스 리그앙을 제패할 것이라 예상됐음.   -프랑스 무대 데뷔 이후 2개월가량 흐른 지금. 당초 예상과 달리 메시의 활약에 조금씩 물음표가 붙고 있음.

-챔피언스리그(UCL)에선 골맛을 봤지만 정작 리그앙에선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함.

-한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악수 거부 해프닝으로 논란에 시달리기도 함.

-설상가상 메시는 지난 라운드 릴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됐고, 결국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글로벌 매체 '스포츠 360'이 메시가 없을 때 PSG의 경기력이 더욱 향상된다는 기록을 공개함.

- PSG는 메시 없이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총 18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3점에 달하는 득점력을 선보임.
 반대로 메시가 뛰었을 경우엔 8경기에서 5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득점 또한 12점으로 크게 줆. 결과와 경기력 모두 메시가 출전했을 때 하락한다는 것.

-이에 대해 축구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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