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
일(현지 시각)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32
강전에서 진 뒤 인터뷰를 하던 아르헨티나 펜싱선수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에게 코치이자 남자친구인 루카스 사우세도가 공개 청혼을 하는 모습. /
TyC
스포츠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손에 쥐진 못했지만 특별한 순간을 보낸 선수가 있다. 인터뷰 도중 공개 청혼을 받은 아르헨티나 펜싱 선수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
36
)다.
27
일 아르헨티나 방송
TyC
스포츠와
CNN
등 외신에 …